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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해보자 2020-11-15 조회 117

안녕하세요

취업을 위해서 영어 살짝 공부하다가 직장인이 되고난 이후에 영어를 아예 손놓고 있었습니다.

다시 영어 공부를 해보기 위해서 사이트를 찾았어요

보통의 국내파분들처럼 영어를 공부하는걸 힘들어하고 재미없고 습관들이기 어려워서..

해외 esl도 6개월 다녀오고 이거 저거 많이 했지만 영어를 꾸준히 하는게 진짜 참 어렵더라고요 뭐든지 꾸준히는 어렵겠지만요;

 

제 목표는 유창하게도 아니고 제가 말하고 싶은 idea를 외국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speaking 되는 수준입니다.

이걸 기준점으로 잡고 공부방식에 대해서 상담 받고 싶어요

 

다른분들 상담글도 읽어보니

쏙캔4년치 정도는 습득을 해야 영어뉴스를 어느정도 이해하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라고 하셨는데

기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게 누적식으로 복습,훈련 해나가기 보다는

 

물론 학습하고 나서 받아쓰기나 한글해석으로 보고 암송이 어느정도 되는 수준으로(100%는 아니더라도) 훈련을 하는걸 전제로 하고

최대한 input을 빠르게 하는건 어떤가요?

제 뇌피셜이지만 어차피 언어라는게 학습내용을 까먹더라도 정말 중요한 어순, 표현 같은 것들은 

그것이 중요한만큼 다시금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를 죽어라 끝까지 파는거 보다 일단은 input의 볼륨으로 학습,훈련의 방향성을 가져가는게

어떤지 답변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쏙캔 과월호 중에서 연설문 처럼 이어지는 내용으로 되는 파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찾아보니

2012년11월 오바마 당선 연설

2016년11월 트럼프수락 연설

그리고 이번 바이든 연설

외에 더 연설이나 비슷한 내용을 가진 과월호가 있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답변: 배진용 2020.11.16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인풋량을 최대한 빠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사 전체는 아니더라도 문장 첫 한 두 단어만 보고 문장을 암송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해도 합격입니다.
그러면 원어를 들으면 주욱 들리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번 들어도 안들리는 인터뷰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은 과감히 넘어가셔도 됩니다. 실력이 향상되면 이러한 부분도 차차 들리게 됩니다. 
과월호 중에서 연설문처럼 이어지는 내용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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